박순덕·최호림 씨, 희망2025캠페인 유공자 표창폐지와 깡통을 모아 고향인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2억여원을 기부한 박순덕 여사가 고향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정읍시박순덕 여사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장학금후원금박제철 기자 '시민 힘이다'…정읍시 '인구 10만, 생활인구 50만' 목표 캠페인'가슴이 따뜻한 사람들'…고창군, 3년 연속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