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졸페라인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 방문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을 비롯한 ‘K-HIT프로젝트TF’ 직원들, 강원 폐광지역 4개시‧군 사회단체장과 디자인‧건축‧축제분야 전문가들이 2일부터 8일까지 일정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폐광지역들을 방문 중이다. (강원랜드 제공) 2024.6.5/뉴스1관련 키워드강원랜드최철규탄광폐광유럽독일관광문화신관호 기자 영월군 "단체 관광객 1인당 6만원 성과급"…관광 활성화 시책 시행원주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관련 기사강원랜드, '하이원 구름아래 동물농장' 개장강원랜드, 폐광 4개 시·군서 6년간 일자리 1752개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