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20분에 쓰러졌는데 신고는 오후 7시38분군사경찰, 부대 위병소 도착 시각은 오후 9시19분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육군12사단훈련병인제중대장한귀섭 기자 '표심 경쟁 본격화' 대선 선거운동 첫 주말…강원 정당들 총력 유세홍천 호우주의보 발효이종재 기자 '투자리딩 사기 예방'…강원경찰, 금융 유튜버 '박곰희TV'와 협업강원농협-강원대 봉사동아리, 춘천서 농촌 일손 돕기관련 기사檢, '훈련병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 박안수 전 총장에 진상 규명 호소軍, 육군훈련소에 900명 수용 '정신전력교육센터' 만든다'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항소심서도 무죄 주장'얼차려 사망' 軍 간부 모금 나선 ROTC 산하 위원회…내부서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