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법 영월지원, 25일 오전 살인 혐의 50대 심리검찰이 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용의자가 지난달 28일 오전 춘천지법 영월지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관계자들과 이동하는 모습. (뉴스1 DB)관련 키워드장기미제강원영월영농조합살인사건재판심리신관호 기자 원주테크노밸리,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전시회서 기업수출 계약 성과원주시노조, KGC 원주공장과 함께 부론 청소년꿈발전소 후원관련 기사'치정이었나' 20년 장기미제 영월 살인사건 용의자 구속 기소"알리바이 의심·족적 감정"…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종합)"알리바이 의심, 족적 일치"…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 (상보)"검·경이 범인 만든다"…20년 미제 '영월 영농조합 살인' 용의자 혐의 부인'20년 장기미제'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 용의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