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전공노 탈퇴한 원주·안동·김천 이어 네 번째 동참 영월군노조 "전공노 탈퇴 관련 없지만, 실무적 접점 있어"강원 영월군 공무원노동조합이 5월 1일 창립된 가운데, 당시 이상철 초대 위원장(왼쪽)과 이호준 조합 사무국장(가운데), 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사무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4.7.31/뉴스1관련 키워드반민노연대영월군공무원노동조합합류원공노안공노김천시노조강원신관호 기자 원주테크노밸리,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전시회서 기업수출 계약 성과원주시노조, KGC 원주공장과 함께 부론 청소년꿈발전소 후원관련 기사'강원‧대구‧경북' 판 키운 반민노연대, 조직정비 본격화반민노연대에 대구시 새노조도 합류…강원‧경북 이어 몸집 확대원주시노조, 창립 3주년 기념 조합원 선물 지급'공노법 개정 위해'…반민노연대, 조국혁신당 접촉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