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 활동가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학생 들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시민·대학생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평화나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반복되는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경찰교육신고피해이종재 기자 '투자리딩 사기 예방'…강원경찰, 금융 유튜버 '박곰희TV'와 협업강원농협-강원대 봉사동아리, 춘천서 농촌 일손 돕기박소영 기자 [단독] 날고 있는 대한항공機 비상문 열려던 30대 여성…승무원이 제압"인천 오피스텔 금고서 3500만원 사라져"…경찰 수사관련 기사딥페이크 범죄수익 몰수·추징…성인 대상 '위장수사' 허용 추진한 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내년 3월까지 실시""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경남 여성단체 "딥페이크 성범죄 즉각 대책 수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