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공무원 및 수초 섬 업체 관계자에 징역형 또는 금고형 구형지난해 8월11일 오후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가 총 8명의 사상자를 낸 '춘천 의암호 참사' 사건 관련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강원도 춘천시의 도시 브랜드인 하트 모양을 담은 인공 수초섬이 4일 삼천동 옛 중도 선착장 인근에 고정돼 있다.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강원춘천의암호사고구형의암댐인공수초섬이종재 기자 '투자리딩 사기 예방'…강원경찰, 금융 유튜버 '박곰희TV'와 협업강원농협-강원대 봉사동아리, 춘천서 농촌 일손 돕기관련 기사춘천시, '교도소 이전·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 대선 공약화 제안KT&G, 상상마당 개관 20주년 맞이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성료춘천시 출렁다리 '춘천사이로248'·임시주차장 환경정비"내일은 눈 온대…" 포근한 토요일, 춘천 관광지 나들이객 북적“'강원 방문의 해' 3~4월 봄 여행은 이곳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