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적절한 속도와 진로 선택할 주의의무 위반”1·2심 모두 벌금 100만원에 집유 1년 선고ⓒ News1 DB춘천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춘천레저대회자전거사설구급차사고벌금형집행유예이종재 기자 리조트 기숙사서 다투다 룸메이트 숨지게 한 60대…첫 재판 열려'일일농부' 김진태 지사…“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전국 확대 추세”관련 기사춘천국제레저대회서 환자이송하려다 참가자 다치게 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