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에게 7620만원 뜯어내…이미 금융권에 2억 채무 상태춘천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춘천선고소방관공무원남편동료사기징역형이종재 기자 리조트 기숙사서 다투다 룸메이트 숨지게 한 60대…첫 재판 열려'일일농부' 김진태 지사…“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전국 확대 추세”관련 기사환자 탄 구급차에 다짜고짜 탑승한 40대…소방관‧경찰관 폭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