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와 횡성군이 지난달 7일 오후 3시 원주공항 회의실에서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가진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명기 횡성군수를 포함한 양 시‧군의 관계자들이 이를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7./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도원주시횡성군원주공항신관호 기자 원주테크노밸리,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전시회서 기업수출 계약 성과원주시노조, KGC 원주공장과 함께 부론 청소년꿈발전소 후원관련 기사강원硏 "'빅3' 지역서도 인구 감소…소득개선·일자리 창출 시급"횡성군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활동 본격화귀국 앞두고 연휴 첫날 숨진 20대 외국인근로자…오늘 추모행사외국인근로자 사상·10중 추돌·산불…연휴 강원 사고 얼룩(종합)"시대변화, 전략적 활용"…원주시장의 '행복한 도시변화'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