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으로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각종 모임이나 회식 등 연말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15일 비교적 한산한 모습의 서울 명동거리. 2024.12.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행안부축제尹비상계엄선포회식연말모임이설 기자 한옥콘서트부터 별 헤는 밤까지…초여름 운현궁 프로그램 '풍성'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새단장…장애인용 승강기 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