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전라권 시간당 1㎝의 눈…인명피해 없어낮 12시부터 위기 경계 수준 '관심'으로 하향 조정충남 금산군의 한 인삼밭에 설치된 가림막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휘어져 있다. /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중대본대설특보장성희 기자 이주호 "재외국민 투표 시작…공정·투명한 선거 관리 책무 다해야"상속세, 75년 만에 개편…각자 받은 만큼만 '유산취득세' 낸다관련 기사'3월 눈폭탄' 대설특보 해제…중대본 위기경보 '주의'→'관심' 하향3월 눈폭탄에 여객선 90척·항공기 9편 결항…도로도 통제[뉴스1 PICK] 자고 일어나니 '3월 겨울왕국'…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3월 눈폭탄' 서울 11.9㎝…김포·제주 항공기 결항, 북한산·지리산 통제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