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측, 야생화·물고기 체험장으로 관광농원 허가 받아 갱도 활용 관련법 전무…시민 "관리규정 만들어 상생해야"11일 충북 충주에 있는 활옥동굴이 관광자산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동굴 사용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은 활옥동굴 동굴보트.(뉴스1DB)2021.3.11/ⓒ 뉴스1관련 키워드충주활옥동굴관광자산주목사용논란야생화물고기윤원진 기자 충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음성군 삼성면 공장서 불…페인트 400드럼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