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벌금 30만원→항소심 벌금 10만원당시 A 의원이 놓고 간 전지가위와 메모./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제천시의회박건영 기자 수백억대 다단계 사기…충북서도 피해 사례 속출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구속기소…검찰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1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30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