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기존 수달 이동 통로 유지충주시는 수초섬 조성하며 수달 맞이 충북 충주 호암지 제방공사가 4년 만에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며 수달이 돌아올지 주목된다. 사진은 옹벽 공사 모습.2024.10.20/뉴스1충주 호암지에서 활영한 수달.(이광주 사직작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호암지수달제방공사이동통로수초섬윤원진 기자 정용학 충주시의원 "회전교차로·대각선 횡단보도 늘려야"음성군, 지적재조사사업 홍보에 생성형 AI 활용관련 기사충주 호암지 물고기 떼죽음 원인은…용존산소 부족?수달이 돌아왔다…충주 호암지에 4년 만에 나타나'수달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도시'…'충주 수달 축제' 가능할까?"달천서 호암지 가는 길 끊기고 막혀"…길 못 찾는 충주 수달충주 호암지에 국내 최대 규모 음악분수 5월부터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