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장 징역 7년6개월→6년, 감리단장 징역 6년→4년부실 임시제방 수습하는 공사 관계자들. /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검청주지법오송참사박건영 기자 수백억대 다단계 사기…충북서도 피해 사례 속출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구속기소…검찰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관련 기사'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1호 기소'…국내 첫 처벌 사례 될까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오송참사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 2년 구형충북 주요기관 17일부터 국회 국감…오송참사 등 쟁점 전망[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