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산책, 사진 촬영 등 호암지 활기 되찾아환경단체 "수달 항상 볼 수 있는 명소 만들자" 충북 충주시민의 도심 속 산책 장소 호암지가 4년 만에 제방공사를 끝내고 제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새로 조성한 뚝방길./뉴스1관련 키워드호암지뚝방길수달산책관광윤원진 기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충북 무형문화재 청명주 상표 논란충주시 공군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35억 지급…1만여명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