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군과 소방당국이 수색,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3.7.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중대재해이범석김영환청주지검박건영 기자 수백억대 다단계 사기…충북서도 피해 사례 속출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구속기소…검찰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관련 기사'오송참사' 중대시민재해 첫 기소 청주시장 오는 6월 첫 재판'오송 참사 대응 소홀' 신병대 청주부시장 감봉 3개월"재난관리 총책임자"…오송참사 유족, 김영환 지사 불기소에 항고'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1호 기소'…국내 첫 처벌 사례 될까오송참사 단체장 '희비'…지방선거에도 영향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