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대가로 건설업자 연루 각종 수사 무마 의혹경찰간부 서너명 이름까지 거론…수사결과 주목검찰 자료사진.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청탁금지법수사확대청주지검박건영 기자 '장애 영아 살해 공모혐의' 산부인과 의사 재판서 혐의 부인육군 장갑차, 국도서 '쾅'…충돌한 중앙분리대 올라타고 50m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