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 무거워" 징역 2년6월 선고ⓒ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청주지법몰카남자화장실동성애박건영 기자 수백억대 다단계 사기…충북서도 피해 사례 속출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구속기소…검찰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