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충북 중·남부지역 약간의 눈 더 내려청주공항 출발 항공편 8편·도착편 7편 운항 취소지난 28일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도로 옆으로 제설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됐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충북 보은군이 제설작업 인력을 동원해 장안면 서원리 소재 천연기념물 352호인 '정부인 소나무'에 쌓인 눈을 털어내고 있다. (보은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세종충북폭설장인수 기자 영동군 'SNS 홍보단' 공개 모집…영상제작 등 50명옥천 두원중공업 고용 창출 효자노릇…지역민 8명 추가 채용관련 기사3월 폭설에 전국서 눈길 교통사고…42중 추돌·전철 멈춰(종합)'3월 눈폭탄' 서울 11.9㎝…김포·제주 항공기 결항, 북한산·지리산 통제'때 아닌 폭설' 전국 대부분 대설특보 발효…아침 영하권 '뚝'(종합)주말 봄비 시작…일요일부터 꽃샘추위, 강원·경북 최대 20㎝ '대설'(종합)충청·강원·경상권에 많은 눈…항공기 14편·여객선 66척 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