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시설 치유풀 물 미지근, 온열 테라피 뜨겁지 않아 효과 의문"이용료 비싸" 주말 낮 방문객 20여명뿐…청주시 "홍보 더 하겠다"이용객 없는 치유풀/뉴스1 이재규 기자 이용객 없는 버블테라피. 자리 곳곳마다 물을 사용한 흔적도 없다./뉴스1 이재규 기자 내수공설운동장 앞 버스정류장. 초정치유마을로 유일하게 가는 101번이 진입하고 있다./뉴스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충북 청주초정치유마을치유풀애매비용이재규 기자 옥천 33.1도…충북 대부분 지역 30도 이상 '초여름'청주여자교도소 20대 재소자 숨져…교정당국 관리 책임 조사관련 기사청주 초정치유마을 이용료 5000원 인하…시민 평일 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