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교사 처우개선, 교원 교육활동보호 등 44개 요구안 합의충북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13일 노사협약을 체결했다.(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충북지부엄기찬 기자 청주대 나온 '보이그룹 인어미닛 재준' 모교 축제 무대 오른다충북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관련 기사충북교사 10명 중 7명 "교권 보호 미비"…권리 사각지대 우려"교사 64.3% 현장체험학습 폐지 또는 최소화 희망"교원단체, '교내 흉기난동'에 "안전 보호 법·제도 마련해야""봄소풍 안 간대"…충북 현장체험학습 줄취소에 아쉬움 한가득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원 노조·단체 3곳 찾아 '소통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