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 등 조사단체 "경찰, 재발 방지책 마련 학생들에 사과해야"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극우 성향의 유튜버와 지지자들이 탄핵 찬성 측 학생들의 현수막을 불태우고 있다./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충북대집회유튜버정보관이재규 기자 청주서 흉기로 지인 찔러 숨지게 한 70대 구속[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2일, 목)…더위 식혀줄 비, 강수량 5~10㎜관련 기사"사회대개혁·노동기본권" 빗줄기 속 전국 곳곳서 노동절 집회(종합)노동절 맞아 청주서 2500명 집회…"노동 3권 보장, 체제 전환해야"탄핵심판 선고일 충북도청 앞 대규모 찬반 집회…충돌 우려충북대 집회서 '탄핵 반대 유튜버에 동조 발언 의혹' 경찰 감찰시민단체·충북대학생 "탄핵집회 방해한 유튜버 엄정 수사"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