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혼란·갈등 최소화, 지역경제 회복, 안전관리 강화 등 논의충북도 대책회의.(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충북 진천군이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결정 직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04.04./뉴스1 충북교육청 비상대책회의.(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탄핵인용파면긴급대책회의엄기찬 기자 충북형 수리력 개념 정립·중장기 정책 모델 개발 추진'선생님의 식지 않은 열정'…충북 퇴직교사 230명 재능기부관련 기사尹 파면에 부산시장 "민생회복"…야당 "탄핵 환영"(종합)행안부 "대통령 궐위 엄중한 상황…공직기강 해이 주의"尹 파면에 경남 각계 "민생회복·경제안정 힘 모아야"(종합)선장 없는 대한민국호…관세 파고에 수출전선 '비상'[尹탄핵인용]대전 구청들 긴급회의 소집…공직기강·민생안정 논의[尹탄핵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