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모든 대학 사업 참여…18곳에 814억 배분경험·역량 부족…일부대학 사업 수행능력 의문충북도 RISE 위원회(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중소기업제품 구매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충북교사 10명 중 7명 "교권 보호 미비"…권리 사각지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