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3순환로 맞닿아 사고위험 있다는 이유로 설치 안돼최근 한달 관련 민원 3~4건, 1년새 10건 이상 국민신문고 접수 지난 18일 오후 문암생태공원으로 산책을 나온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스1 이재규 기자 지난 18일 오후 문암생태공원으로 산책을 나온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스1 이재규 기자 관련 키워드충북 청주경찰교통문암생태공원3순환로이재규 기자 옥천 33.1도…충북 대부분 지역 30도 이상 '초여름'청주여자교도소 20대 재소자 숨져…교정당국 관리 책임 조사관련 기사'9명 사상' 청주 역주행 사고 "브레이크 작동 안돼…급발진 아니다"청주서 음주운전 SUV가 신호대기 차량 연쇄 추돌…7명 부상문암생태공원 입구 보행자 신호등 설치 확정…"시기 논의중"청주시 자치경찰 사무 전담 조직 신설 예정…관련 조례안 입법예고청주서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잇따라 6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