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자문료 명목으로 1억 3000여만 원 수수, 겸직 금지 등 위반"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TP) 원장 후보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충북민언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충북 TP청탁금지법청주방송이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7일, 토)…5~40㎜ 비, 오후에 그쳐청주 초정치유마을 이용료 5000원 인하…시민 평일 1만4000원관련 기사충북TP 당분간 수장 공백 불가피…"직무대행 체제"'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신규식 충북TP 원장 후보자 사퇴(종합)'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신규식 충북TP 원장 후보자 사퇴충북도의회 임시회 폐회…TP원장 인사청문 보고 등 처리'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충북TP 원장 후보 인사청문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