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과 주민 등 6명을 다치게 한 학생 A 군이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청주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충북 청주흉기 난동고등학교학생이재규 기자 옥천 33.1도…충북 대부분 지역 30도 이상 '초여름'청주여자교도소 20대 재소자 숨져…교정당국 관리 책임 조사관련 기사'학교 흉기 난동' 고교생 구속심사서 고개 떨구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