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30 사업추진단, 통합 반대 지역사회 움직임에 우려 표명 7일 한국교통대학교 구성원들이 충북대학교와의 통합은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다.(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충북대통합추진단균형발전윤원진 기자 충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음성군 삼성면 공장서 불…페인트 400드럼 태워관련 기사충주 지역사회, 교통대 통합 반대 움직임 '본격화'교통대 통합 반대 비대위 "교통대 총장·기획처장 해임해야"'불 난데 기름'…교통대 구성원 기자회견에 지역사회 발끈충주 범시민비대위 "교통대 통합 추진은 원천 무효"'전 총장도 반대' 교통대 통합 추진에 반대 여론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