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들 입원 어렵다 거부 당해 경남서 충북 이송강민규 교수·고민정 간호사 적극 치료 끝에 회복충북대병원 강민규 알레르기내과 교수와 고민정 진료지원전담간호사.(충북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중증피부질환박건영 기자 출동 현장서 10돈 금목걸이 훔친 경찰관…벌금 500만원 약식명령청주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서 깊이 1m 싱크홀 발생관련 기사HK이노엔, 바르는 아토피치료제 'IN-115314' 1상 환자모집 완료"교수들 병원에 있으면서 '휴진'…환자 외면 의사 필요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