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급커브, 인파 밀집 등 보향취약도로 대상주행 방향 혼동 가능성 도로엔 LED 표지판 교체 시청역 사고 이후 생긴 세종대로 18길 일방통행구간 방호울타리.(서울시 제공) 개방형 공간 대형 화분 설치 방안.(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시청역역주행차랑용방호울타리이설 기자 강남구청·경찰, 지귀연 판사 '술 접대 의혹' 업소 현장 점검뚝섬한강공원서 드론 2000대 밤하늘 수놓는다…25일 특별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