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관료 감면' 시행규칙에 25곳 중 12곳만 포함 이제 13곳도 시행규칙 대상…서울시 "안정적 운영" 생태공원 '선유도공원' 내 원형극장에서 열린 결혼식. 해당 장소는 서울시의 '공공예식장' 중 하나다.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저출산공공예식장결혼오현주 기자 서울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HDC현산에 영업정지 1년 처분건설산업비전포럼, 스마트 건설 활성화 위한 세미나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