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타종행사대규모 '픽스몹 퍼포먼스' 진행…팔찌로 조명 제어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픽스몹 퍼포먼스 예시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제야의종타종보신각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광화문·청계천 일대서 열린 '서울윈터페스타' 539만 명 방문[르포]을사년 맞이한 차분한 제야의 종…尹 관저 앞은 '떠들썩'(종합)[르포]어김없는 제야의 종, 차분한 보신각…담담하게 맞은 새해'제야의 종 행사' 종각역 무정차 통과 중"계엄에 대형 참사까지 '안녕 2024'"…희망의 새해 기다리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