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당시 142곳에서 43곳 추가…현재 795곳 대기 매주 평균 40시간 근무…주로 아이돌봄 위주 업무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필리핀가사관리사오현주 기자 SH공사 '고덕강일 상가 18호·내곡 상가 2호' 선착순 분양9월 허가구역 재조정 앞두고…서울시, 주담대 전수조사 나섰다관련 기사"필리핀 이모님, 더 일해줘요" 재이용률 91%…89명 취업 연장필리핀 이모님 대신 '강남 이모님'…이용요금 더 올라 '월 300만'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1년 더…서울시 "제도 안착 노력"'돌봄공백 없앤다'…외국인 가사관리사 취업활동기간 3년으로 연장외국인 고용 늘리는 서울시…호텔·콘도업은 순항, 노인돌봄은 더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