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10곳서 사용…양주시와 업무협약 검토 중경기 K-패스와도 통합 검토… "서울시와 구분 비효율적"서울역에서 외국인이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고 있다. 서울시는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 하차가 가능하도록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4.9.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기후교통카드이비슬 기자 서울시,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 운영 해제 검토서울시 버스노조, 버스운송사업조합에 임단협 재개 요청관련 기사'폭언·폭행 민원' 공무원 대응 기준 신설…서울시, 조례 90건 공포서울시 '한강버스' 정상운항 9월로 연기…"시민 체험 기간 도입""기후동행카드, 3일부터 성남 지하철에서도 사용하세요"기후동행카드에 'GO SEOUL' 첫 적용…10만장 판매국힘 "월 6만원 전국 대중교통 자유이용 'K원패스' 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