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 6월 3일 가닥…시장직 유지한 채 경선 가능탄핵 후 메시지 없이 신중 모드…명태균 리스크도 여전오세훈 서울시장이 2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특별시·서울연구원 주최로 열린 87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4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서 '다시 성장이다'가 판매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장윤석열대선한지명 기자 역대 최악 산불에도…지휘체계 개편 논의 '제자리걸음'행안부,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공모…상금 300만 원관련 기사윤여준·조갑제 넘어 '홍카콜라'…이재명의 보수 흡인력이재명·김문수·한덕수,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헌화(종합)이틀간 檢 조사 받은 명태균, 윤상현 만나 尹 걱정12시간 檢 조사 명태균 "오세훈 폰에서 증거 많이 나와"(종합)이준석 "이재명 괴짜 경제학은 매표…한동훈 정치화 덜 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