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금품 주고받는 장면 본 사람 없어"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7일 울산지법 앞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송철호조민주 기자 울산교육디지털박물관, 교육사료 수집 본격화…용잠초 기록물 발굴울산 중구, '종갓집중구 태화강달리기' 24일 개최…4㎞ 코스관련 기사대선 주자들, 산업도시 울산 찾아 "산업 발전" 한 목소리김경수 "대법원조차 국민 이길 수 없어"…울산 선대위 첫 회의 참석민주 울산시당 '대선 체제' 돌입…국힘도 막바지 인선 작업민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TF 신설 추진…"김건희 권력형 비리"검찰, 송철호 전 울산시장 뇌물수수 혐의 1심 무죄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