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68위로 마무리…'최저 성적'에 선수단 환대도 없어 "선수들 1개 이상 특기기술 소유해야"…벌써 후비육성에 전념탁구 훈련을 하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 (조선중앙TV 갈무리)체조 연습 중인 북한 선수. (조선중앙TV 갈무리) 관련 키워드북한파리올림양은하 기자 "눈부시게 변모된 평양" 살림집 선전…당 80년사도 조명[데일리 북한]파병 북한군이 겪은 인권침해는…통일부 '북한인권국제회의' 개최관련 기사[뉴스1 PICK]'8년 만의 올림픽 복귀'…北 선수단의 모습은?北 "파리 올림픽 대표팀 출국"…8년 만에 첫 하계올림픽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