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스위스·독일 등 방문해 면담…선교사 가정 편지도 전달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7일 설 명절을 맞아 2024년 이후 10년째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이 거주하는 곳에 방문, 설 떡국을 함께 먹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2.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억류자선교사유엔강제실종자의적구금유민주 기자 대북교류 단체들, 차기 정부에 '남북 군사회담 제안' 등 요청"北원산 갈마관광지구 마무리 작업…해변가구 설치·트램도 준비"관련 기사통일장관, '北 억류 선교사 석방'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범인류적 과제"유엔, 北에 '억류자 최춘길·강제송환 김철옥' 생사 확인 등 요청통일장관, '북한인권 문제' 공감대 확산 나선 청년들 격려정부, 유엔 北 인권결의안 채택에 '환영'…"北 조치 취해야"유엔 인권이사회 23년 연속 北인권결의안 채택…정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