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측이 텔레그램을 통해 공유한 전달지 사진. (HRF 제공)관련 키워드북한군우크라이나인권쿠르스크유민주 기자 北, 공군 방공·공습훈련 진행…김정은 "전쟁준비 획기적 전환 가져와야"주북 中공사, 청진·나선 방문…"경제·관광 상황 시찰"관련 기사파병 북한군이 겪은 인권침해는…통일부 '북한인권국제회의' 개최외교부 "김정은, 무고한 젊은이 희생시켜"…'파병 정당화' 비판유럽·우크라, 푸틴 침략범죄 기소할 새 재판소 세운다정부 "북한군 파병 '합법' 주장은 국제사회 우롱 행위"(종합)정부, '러 파병 인정' 북한 강력 규탄…"세계 안보 위협하는 중대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