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인민군 제7차 훈련 일꾼(간부)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14일과 15일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은 보고를 통해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제시한 지침들을 재언급하며 이는 군대의 '강군화'를 위한 '전투적 기치'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