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와 북한 호혜적 협력 발전시킬 과제 논의 계속하기로"中, 러시아 관리는 지속…북한과는 거리두기왼쪽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러시아대사와 오른쪽 왕야쥔 주북한중국대사관 사진. (주북한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갈무리)관련 키워드왕야쥔마체고라주북한중국대사관유민주 기자 대북교류 단체들, 차기 정부에 '남북 군사회담 제안' 등 요청"北원산 갈마관광지구 마무리 작업…해변가구 설치·트램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