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통령실 압색 시급"…국힘 "모든 사건 특검으로 몰아"'아빠·남편 찬스' 의혹엔 한목소리 질타…오 후보자 거듭 사과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자리에 앉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법사위국회오동운공수처장국민의힘민주당윤석열김건희노선웅 기자 '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 속 尹 4차 공판…두번째 포토라인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제안…김문수 '중임제'와 차이는김기성 기자 '김건희 불기소' 이창수·조상원 동반 사의…첫 검사탄핵 안동완도(종합2보)김건희 불기소 檢 지휘부 사의…재기수사·탄핵 후유증 여파?관련 기사민주 이성윤 "대법 이재명 판결은 제2 인혁당 사건…수치"천대엽, 이재명 대법 선고 속도전에 "시급성 토대로 재판부 판단"권성동 "6월3일, 혼란·파괴의 이재명 시대 반드시 끝낼 것""한덕수 결정 존중" 이완규 직진…"무조건 저지" 민주 총력전오동운 공수처장 "한덕수·이완규·윤석열 모두 수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