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지층선 한동훈 압도적 1위, 국민 전체선 유승민과 접전한동훈 나경원 유승민 윤상현 등 출마 여부엔 말 아껴국민의힘이 4·10 총선에 참패한 가운데 혼란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이끌어갈 구원투수로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회의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설난영 여사, 27일 고향 순천으로…'김문수 호남 표심' 잡기김문수 "F4 참여 금융경제자문위 신설…세일즈 대통령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