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까지 결제 가능" "금감원 없어지는 게 나아"수갑도 등장…"475건 피해 접수, 구속영장 보내와"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긴급현안 질의에 출석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복현국민의힘김재섭큐텐투어여행휴가김경민 기자 "난 총 맞겠다" vs "소총 반입 제보"…방탄유리 등장한 대선 '설전'민주, 내부 입단속…"예상 득표율·압승 언급시 징계"서상혁 기자 김문수 "감옥 있으면 입을 필요 없어"…'이재명 방탄조끼' 거듭 비판한동훈 "이재명 호텔경제학, 노쇼주도성장…무능해서 더 위험"관련 기사[뉴스1 PICK]최상목 휴대폰 '안바꿨다→바꿨다' 사과…野 "위증" 與 "인멸 아냐"오늘 '최상목 탄핵' 청문회…민주 "내란대행 죄목 따져야"권성동 "尹선고, 어떤 결정나도 끝 아닌 시작…승복이 헌법질서"(종합)與 김상훈 "이복현 반대한다고 '상법 거부권' 안 할 순 없어"野, 한대행 상법 거부권에 재의결 의지…한화 유상증자도 도마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