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박소은 기자 [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이틀째 광주 찾은 이준석…"노무현처럼 도전한 제가 적임자"(종합)임세원 기자 이재명, 5·18기념식 불참 김문수에 "대오각성…저녁에라도 참배하길"이재명 "임기 단축 개헌 신중해야…내년 지선 때가 가장 합리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