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이용 성범죄 급증…적극적이고 제대로 대처"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국민의힘안철수특위박기호 기자 출시 1년 10만대 판매 삼성전자 세탁건조기…"글로벌 판매 두 배 이상"LG전자, 유럽서 올레드 TV 천만대 판매 돌파…12년만의 '성과'이비슬 기자 도봉구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지원…지난해 9명 취업강북구, 취약계층 학생·청년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확대관련 기사안철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예산 증액·인력 확충 최선"국힘 "딥페이크 범죄 수익 몰수…예방·지원 예산 217억 증액"안철수 "金 여사, 외교활동 외 자제 적절…野 '여사 특검' 반대, 기승전탄핵"안철수 "중국산 IP 캠 해킹 공포, 전 국가적인 철저한 대책 필요"[뉴스1 PICK]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징역법'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