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서실장·신원식 안보실장·박종준 경호처장 등 증인 채택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왼쪽)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31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현안질의대통령실운영위임세원 기자 "이재명 원하는 건 권력 아닌 대한민국 다시 세울 일할 권한"李 '말실수 단속' vs 金 '극적 단일화'…남은 2주 사활관련 기사노동운동가 출신, 계엄 사과요구에 '꼿꼿'…김문수 누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일, 목)이복현 "계엄 후 F4 회의서 최상목에 같이 그만두겠다 했다"잇따른 반려에도 경찰 왜 경호차장 구속에 힘쓰나…핵심은 비화폰 수사'용산 출신 서울경찰청장' 여야 격돌…25만원 지원금 신경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