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앞서 지지자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훈대령해병대원특검무죄이재명임윤지 기자 "6.3 대선, 택배 없는 날로" 정치권, 업계에 휴무 촉구이재명, '김건희 수사 지휘' 이창수 사의에 "책임 못 면해"관련 기사이재명, 해병대 정책 발표…"채상병 특검법 반드시 통과시키겠다"해병대원 어머니 "본인 빠져나갈 방법만 찾는 임성근에 분노"(종합)"박정훈 대령 무죄, 넌 해병대 기수 열외" 댓글에…김흥국 "네가 뭔데"국힘, 자체 내란특검법으로 수정안 방어…민주, 해병대원 특검카드로 압박민주, 해병대원 특검법 재추진한다…"모든 건 尹 격노로 시작"